2026-04-08

예술의 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 ....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가 예술의전당 개관 40년 만에 첫 여성 음악인 출신

사장으로 임명됐다.

장한나 사장의 출범은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1987년 설립(1988년 개관)한 예술의전당의 최초의 여성 음악인 출신으로서 

새로운 역사의 증인으로 나섰다. 그의 임기는 앞으로 3년이다.

현재 지휘자로 활동 중인 장한나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활약해 온 정상급 음악인이다.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1994년 세계 무대에 데뷔, 베를린필하모닉·뉴욕필하모닉·런던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예술적 역량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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