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항공은 공지를 통해 5월부터 국내선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를
기존 7700원에서 3만41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MOPS)의 한 달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정한다. 국제선과는 달리 국내 전 노선에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제주~김포노선의 주말 일반운임이 12만8700원에서 5월에는
15만5100원으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는 운임과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를 합친
금액이다.
가장 비싼 프레스티지석은 운임 17만7000원과 유류할증료 3만4100원,
공항이용료 4000원을 더해 21만51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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