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은 10일(한국시간)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벌어진
앙제와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벤치로 물러날 때까지
2골·1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11경기 무패(9승2무·승점 29)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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