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의 마지막에
다마가와 : "처음부터 모든 병원에 대해, 하루에 400명 이상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을
모두 PCR검사를 하고 있나요?"
다사키 : "PCR이 아니라 CT 검사를 하라는 걸 말하는 거예요"
라는 말이 오가며 끝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후속 취재를 했더니
일본 방사선과 전문의회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CT 검사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어 PCR 검사가 필수적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폐렴 환자의 사후 PCR 검사 건수를 도쿄도에 문의했는데, "3건" 이라는 대답이
폐렴 환자의 사후 PCR 검사 건수를 도쿄도에 문의했는데, "3건" 이라는 대답이
돌아 왔다고 한다.
아래는 후속 취재에 대한 야후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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