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발칵 뒤집어진 일본의 아침 방송 뒷 이야기 .....

..

이 방송의 마지막에

다마가와 : "처음부터 모든 병원에 대해, 하루에 400명 이상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을 

모두 PCR검사를 하고 있나요?"

다사키 : "PCR이 아니라 CT 검사를 하라는 걸 말하는 거예요"

라는 말이 오가며 끝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후속 취재를 했더니

일본 방사선과 전문의회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CT 검사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어 PCR 검사가 필수적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폐렴 환자의 사후 PCR 검사 건수를 도쿄도에 문의했는데, "3건" 이라는 대답이 

돌아 왔다고 한다.

아래는 후속 취재에 대한 야후 뉴스 입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