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1. 환경부에서 전기차 보조금 제한 규제를 예고함 - 영하 7도에서 히터틀고 주행시 인증주행거리의 70퍼센트에
못 미치면 보조금 안줌다 함
2. 이 조건을 만족하는 차는 현재 기아 소울과 현대 아이오닉 밖에 없음. 히트펌프가 달려있어서 히터 효율이 높음.
나머지는 다 70퍼 미만이라 불합격임.
3. 근데 이 조건에서 소울과 아이오닉은 130km, 160km 갈 수 있는데, 볼트는 250km감.
즉, 더 멀리가는 차가 불합격이 되는거임.
4. 다행이 소급적용이 아니라 현재 팔리고 있는 볼트는 보조금 받을 수 있으나, 앞으로 출시될 테슬라는 안될거 같음.
히트펌프 쓰는건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기 때문
5. 이게 과연 소비자를 위한 규제인가 아니면 특정 회사를 밀어주기 위한 규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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