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8221813234340&ext=na
프리 아나운서 중에 탑을 찍으면서
현직 아나운서 선배와 후배가 방송국을 다시 일으킬려고
개고생들 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의 mc 맡는건 진짜 아닌것 같네요.
한마디로 비유 하지면
친구집이 부도나서 경매 딱지 붙고 난리났는데
지는 그 친구네집 놀러가서
배 고프다고 혼자 계란에 라면끓여먹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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