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데이터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의 데이터를 인용해
2016년 가장 인기있었던 TV프로그램 20개를 선정했다.
1위는 국내 미드 시청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HBO의 왕좌의 게임이 차지했다.
놀랍게도 한국의 런닝맨이 9위에 올랐다.
왕좌의게임에 이어 워킹데드,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웨스트월드, 더플래시가
차례로 2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했다.
올해로 9번째 시즌을 맞이한 빅뱅이론도 6위에 올랐다.
7위는 디 오에이, 8위에는 기묘한 이야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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