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단 1표 차로 민주당 후보 당선됐다 ..... 논산시 의원 선거

 


6·3 지방선거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에서 단 한 표 차로 당락이 갈린 선거구가 등장했다.

4일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논산시 제1선거구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기호엽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당선인)가 1만 1594표(50.00%)를 얻어 

1만 1593표(49.99%)를 기록한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를 단 1표 차이(0.01%P)로 누르고 

도의원에 당선됐다.

논산시 제1선거구에선 애초 개표 마감 직후 두 후보가 각각 1만 1592표를 얻어 완벽한 동률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에 최종 정밀 재검토 작업이 진행됐고, 무효표 분류 및 혼표 여부를 수작업으로 재검토한 결과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 기존에 무효표로 분류됐던 투표지 중에서 기 당선인에게 2표가, 

윤 후보에게 1표가 각각 유효표로 인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측은 이번에 무효표로 분류됐다가 유효표로 정정된 3표 모두 ‘부분기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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