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바람아, 싣고 간 기억 나에게 불어 다오 .....

 


젖은 빨래 탁탁 털어 지나는 바람에 맡겼더니

고약한 바람 구십 노모 기억마저 가져가 버렸네

바람아, 싣고 간 기억 나에게 불어 다오

어머니 가슴에 고운 기억 불어 드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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