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단종 유배지에 어마어마한 인파 ...... 놀라운 왕사남 효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극 중 주요 배경이자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극 중 주요 배경이자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영월군과 SNS(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평소 한산했던 
청령포 매표소 앞은 영화 흥행 이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청령포에는 단종이 머물렀던 어소와 한양에 남겨진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쌓았다는 망향탑 등이 있다. 
영화 관람객들이 극 중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를 직접 감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청령포는 삼면이 평창강으로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연휴에는 청령포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한 대기 시간이 2시간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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