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스노보더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며 금메달 드라마를 썼다.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다리가 잘 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 악물고 다시 나선 끝에,
하프파이프 종목 3연패를 노렸던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왕좌에 올랐다.
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88.00점을 받은 클로이 김을 2위로 밀어냈다.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스노보드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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