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윤석열(64) 전 대통령의 자택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윤(尹) 아버지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지자들이 직접 펜으로 글을 쓴 편지와 관련 소품이 전시됐다.
그런데 행사 참가자들은 대부분 윤 전 대통령과 연배가 비슷한
중장년층이었고, 자녀뻘인 20~30대 참가자는 적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지만 참석자는 주로 중장년층이었다.
현장을 지켜본 두 시간 동안 20명쯤 행사에 참가했는데,
3명만 20~3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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