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윤미라는
"자기 PR 시대니까 얘기한다"며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거.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는 거. 이 언니나 나나
자연 그대로. 그냥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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