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퍼드전 전반 30분 코너킥이 수비수 등 맞고 행운의 선제 결승골
경기 종료 직전엔 사르 쐐기포 도와 2-0 승리 견인…리그 7호 어시스트
손흥민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고 파페 사르의 쐐기 골을 도우면서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리그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원정 경기
에서 브렌트퍼드를 2-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EPL 4연패에서 드디어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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