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중국 선수 엉덩이 밀어주기 .....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경기 도중 동료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속한 정황이 포착됐다. 

3위에서 동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는 순간 동료가 손으로 

린샤오쥔의 엉덩이를 강하게 미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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