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관 메모리얼 처치의 벽면에는 수백명의 이름이 빽빽이 새겨져 있습니다.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숨진 하버드대 출신들의 이름들입니다.
프린스턴대학에 가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의 명물이기도 한 3백년 전통의
냇소홀에는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동문들의 이름이 빽빽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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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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