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권력을 가졌으면서도 음탕하지 않는 사람
가난하면서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폭력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대장부 이니라' - 맹자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일희 일비하지 말고 작은 일에도 친절하다면
지금보다 훨씬 품위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올해 한가위 연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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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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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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