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명 나쁜 운명이 따로 있는 건 아닐 것이다. 좋은 일이 나쁜 일로 이어지는가 하면
나쁜 일이 다시 좋은 일로 이어지기도 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운명 속에 나는 그렇게
걸어 왔다. 절망과 희망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 넘어져서 주저앉기 보다는 차라리
다시 일어나서 걷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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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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