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서 점심을 떼워도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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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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