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아져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다할 수 있고 더욱이 생각가는대로 행동하는 세상이라 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상대적 빈곤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우리는 일반 식탁만 보아도
예전에 대갓집 양반 식탁 못지않게 풍요를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 임금님도 누려 보지 못한 진수성찬이 그득한 부페식당을 찾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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