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향 백리(花香 百里) 주향 천리(酒香 千里) 인향 만리(人香 萬里)라
꽃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장미꽃이 만발하는 오뉴월을 맞아 저는 이 유명한 중국 남북조 시대의 고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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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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