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맑은 바람이 지나 갈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 보자 .....

 


조선시대 화가들이 즐겨 그렸던 수묵화의 특징하면 떠 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여백의 미인데 다양한 선과 곡선 색깔들로 화면을 꽉꽉 채우는 서양화의

그림과는 달리 수묵화에는 확실히 하얗게 빈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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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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