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자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얼마전에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날 생(生)자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소가 외 줄을 타는
형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 우(牛)자 아래로 한 일(一)자 그어진 네발 달린 소가
위태 위태 외 줄을 타는 형상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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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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