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동국사
일본 조동종(曹洞宗) 승려 우치다[內田佛觀]가 군산 지역
일본인 지주들의 공양을 받아 지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일제가 패망한 후 절간에 모셔져 있던 화장한
일본인 유골 가루들을 그냥 절간마당에 흩뿌렸다는데,
이후 이 소식을 듣고 후손들이 한국까지 다시 날아와
마당을 쓸어 흙을 퍼가는 등 난리였다고 한다.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