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이혜인 수녀님이 어느 인터뷰에서 '숨을 쉬며
살아 가는 것 그 자체가 희망이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희망이다' 라는 병상에서
썼던 일기를 인용했더니 많은 악플이 달렸다고 합니다.
사는 일이 지치고 힘들어서 죽겠는데 삶이 어떻게 희망이 될 수 있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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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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