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AC 밀란을 잡아내며 F조 1위로 올라섰다.
이강인(22, PSG)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완승에 일조했다.
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자이르 에머리에게 공을 내줬다.
이후 이강인은 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에머리가 낮은 크로스를 날렸다.
곤살로 하무스가 공을 흘렸고 이강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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