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원하는대로 되는 것만 꼭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자기 원하는대로 쉽게 되면 게을러지고 오만해지며 노력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모르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은 내 삶에 큰 가르침일지도 모릅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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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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