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4

최악 판정 태국 심판 ...... 변성환 감독도 물병 던지며 '폭발'

 



개빡친 변성환 감독은 경고



개빡친 관중


후반 39분 김명준이 박스 안에서 일본의 고토 골키퍼에 손에 걸려 넘어졌다. 

김명준이 공을 먼저 건드렸지만 주심은 페널티킥(PK)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성인 대회와 달리 비디오판독(VAR)이 없는 대회이기 때문에 판정 번복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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