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 시간) 새벽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전에 최석현이 선제골 겸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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