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클럽은 나의 전부였습니다나를 성장시켰고 지금의 나를 만든 곳입니다
처음 왔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 바르셀로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지금도 이렇게 떠나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제대로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미안합니다그러나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늘 언제나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언젠가는 다시 이 클럽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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