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이 또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리그 6호 골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도 선정됐다.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2022~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빌바오와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마요르카는 11승8무13패(승점 41)를 기록하고 리그 11위
중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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