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남자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했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왜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요?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아니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줄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줄 재산이 없다고 할지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일곱가지를
누구나 모두 가지고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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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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