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안테프 성은 로마제국 시대에 지어져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번 지진의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가지안테프에
위치해 있어 특히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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