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라노야르스키에 사는 35살 마리나(Marina)는
45살 남편 알렉세이(Alexey)와 10년 넘게 살다가 이혼했다.
전 남편의 아들 블라디미르(Vladimir)다.마리나는 블라디미르가 7살이던 때부터 약 13년간을 키웠다.
그러다 이들은 서로에게 반했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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