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아공 프로복서 브텔레지 선수
경기 중 턱을 맞고 갑자기 허공에 펀치 세례
심판이 당황해서 경기 중단 선언
이후 치료 도중 사망 ㅎㄷㄷ
고 김득구 선수 생각나네요.
상대 선수 레이 맨시니도 이후 슬럼프에 빠지고
경기 스타일도 소극적으로 바뀌면서 결국 은퇴 했죠.
그 경기 이후 권투가 싫어졌다고 인터뷰도 했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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