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전설의 일본 방송사고 ......

 


1998년 메자마시 TV  생방송에서 방재용품 체험방송을 하던

아나운서 키쿠마 유키노씨는 방재기구가 끊어지면서 

5층 15m에서 추락함 ㄷ ㄷ ㄷ 

준비해둔 우레탄 매트에 떨어졌지만

요추, 흉추, 늑골 골절 및 폐 타박으로 생명이 위험한 중상을 입음

수술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1년간 재활치료를 받아야했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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