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
- 직원들은 노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다.
이들은 노인 머리채를 잡고 무릎으로 누르거나 마스크, 이불 등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때리기도 한다.
또 노인이 말을 듣지 않자 손과 발을 묶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등
가학적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 노인은 갈비뼈 3개가 골절되는 등 6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가 3명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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