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캐나다에 50cm 넘는 폭설이 내려서
도시가 마비됐다고 함.
당연히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지 못함.
음식점 주인이 CCTV 돌려봤는데
어떤 사람이 힘겹게 식당에 찾아왔다가
문이 닫힌 걸 보고 좌절하는 게 찍힘.
사람들은 저 영상을 보고
얼마나 맛있으면 폭설에도 찾아가고
저렇게 좌절하냐며 식당이 화제에 오름.
음식점 주인은 남성을 찾는 포스터를 붙이고
다시 온다면 공짜로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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