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 유성구 소재 A 약국에서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A 약국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밴드, 감기약, 숙취해소제 등
모든 일반의약품을 시중판매가격보다 지나치게 비싼 금액(5만 원)으로 판매했다.
피해자는 곧바로 약국에 환불을 요구했지만 A 약국 약사는 “법원에서 환불 통보를
받을 시 돈을 돌려주겠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약사가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래도 당장 처벌 못 한다는게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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