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신기하게 설계되어 있다.
우리의 발과 발목, 무릎과 골반은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같은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 팔 다리는 앞으로 나아 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발꿈치와 발가락을 딛고 앞으로 걸어 나갈때 우리는 짧건 길건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런 기동성이 우리를 계속 살아 있게 해준다."
괴한의 습격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던 어느 미국인 부부가 죽음과 고통의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난 치유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책
'친애하는 히말라야 시' 중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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