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대를 입에 문채 고깃배 옆에 느긋하게 누워있는 어부를 보고
어느 사업가가 어이없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왜 고기를 안잡는거요?"
그러자 어부가 대답했습니다.
"오늘 잡을 만큼 다 잡았소."
"왜 더 잡지 않고"
"더 잡아서 뭘 하게요?"
이쯤되자 사업가는 아예 팔을 걷어 부치고 훈계를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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