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함께 식사하고 산책 하는일 그런 것들은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요?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는
대개 너무 늦은 일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 하면서
무리를 합니다. 땅 위를 걷은 것 쯤이야 당연한 것인줄 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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