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뭐가 좋다더라.
TV나 라디오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면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종류가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먹지 않더라도
왠지 사 둬야 될 것 같고, 살 때는 많이 사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챙겨 줘야 될 것 같고 말입니다.
그런데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위 글제목과 관련된 글은 티스토리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