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도 경험이 적은건 아니지만.
어리고 워낙 기량차이가 커서 시합이 거의 한수 가르치는 지도경기 됨
뻗던 발차기의 무릎을 접는 장면 ㄷㄷㄷㄷ
중립코너로 가세욧!
호다다닥~
35살에 우연한 계기로 무에타이에 입문한 그녀는 4년 만에 킥복싱 챔피언과 입식격투기 MAX FC 챔피언 타이틀 획득
챔피언이기도 하지만,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기도 한 이승아 선수에게 가족들이 자신을 무서워하지는 않냐는 질문에 "자신은 아이에게는 자애롭고, 남편에게는 애교 있는 아내이다"라고 말하며, 링 밖에서는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임을 어필했다.
하지만 정작 이승아의 남편은 아내 이승아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만큼 무서운 아내"라 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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