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여고생과 여대생을 강간했던 치과의사 .....

 


치과의사 서모씨(44세)와 서씨의 내연녀 최모양(25세)

 

저 의사새끼는 1998년 대구 모 지역 구청장에 출마도 했었던 놈이었고

대구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 로데오거리에 외제차를 대고 젊고 이쁜 여성들에게 접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시켜주겠다고 유혹해서 치과,여관등에서 마취제를 놓아 의식 잃은 여자들을 

강간하고 캠코더로 촬영했음, 피해자중엔 10대 고교생도 있었음

최모양이 젊은 여자를 한명 데려올때마다 치과의사 서씨는 10만원씩 최모양에게 지급

캠코더에 촬영된 여성이 약 20명이었는데, 최모양 수첩에 기록된 여성 전화번호가 약 170개에 이르는 것으로 보아

피해자는 더 있을 것이라고 예상

 

결과는??

치과의사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4년

젊은 여성들을 치과의사에게 데려다준 최모양은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




출처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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