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스타벅스 직원으로 1억원의 팁을 받은 사연 ......




어떤 백인 여자 손님이 스타벅스에 마스크도 안쓰고 나타나서 주문을 하려 함.   

레넌이라는 스벅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자

저 백인 여자 손님이 레넌에게 박규 시전하고 온갖 욕설을 퍼부음.  

그것도 모자라서 페북에다 위와 같이 점원의 사진과 조롱하는 글을 올림.

이걸 본 네티즌들이 "옳은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갑질을 당하는 상황"에  빡쳐서 

모금 운동을 벌임. 

레넌은 현재 1억원에 가까운 기부금을 받음 ㄷ ㄷ ㄷ 



저런식으로 갑질하는 정신나간 백인 여자들을 지칭하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Karen 케런 입니다. 

무슨 이유로 케런이란 이름이 이런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되었는지는....


케런의 또다른 전형적인 예가 얼마전에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강아지 데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했던 그 백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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