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42살 복서 파퀴아오 .........





작년 7월 

78년생인 파퀴아오가 88년생인 키스서먼 상대로 1라운드 다운을 따내는 모습

키스 서먼은 저 경기 전까지 30전 29승(22KO) 1무효 

웰터급 슈퍼 챔피언이자 무패기록을 자랑하는 복싱계 최강자중 한명이었음

결과는 파퀴아오의 2:1 판정승으로 최고령 웰터급 세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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