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앙뚜아네트 라고 "빵없으면 고기 먹으면되지(나중에는 다른사람이 한말이라고 함)"라고 한 유명하신분 시절의용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프랑스혁명군이 "너네 돈없어서 용병으로 와서 어쩔수 없이 이러는거 알아! 너네는 상관없으니 비켜! 살려줄께!"라고 했으나용병인지라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했다고 합니다. 앞에 앉고있는 방패가 당시 기울어가던 왕족을 상징한다고 하네요.스위스 여행때 가이드가 해준말 중 가장 기억에 남던 이야기네요.
마리앙뚜아네트 라고 "빵없으면 고기 먹으면되지(나중에는 다른사람이 한말이라고 함)"라고 한 유명하신분 시절의
답글삭제용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프랑스혁명군이 "너네 돈없어서 용병으로 와서 어쩔수 없이 이러는거 알아! 너네는 상관없으니 비켜! 살려줄께!"라고 했으나
용병인지라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했다고 합니다. 앞에 앉고있는 방패가 당시 기울어가던 왕족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스위스 여행때 가이드가 해준말 중 가장 기억에 남던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