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오늘 오후 2시 재미있는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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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 이수진 이란 분을 잘 모른다. 근데 나경원만 안보게 해주면 좋겠다. 숭의여중 국어교사 였던 어머니의 제자였다고 해서 어머니는 호감을 갖고 계시지만 그녀가 어떤 인간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신다. 전교 부회장이 되기위해 연설문을 어머니께 감수를 받았다고 하시길래 속으로 약간 원망까지 했지만 벌써 수십년 전 일이다. 하여간 더이상 뉴스에서 그 일본여자를 안보는게 작은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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