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임종을 앞둔 사람들의 세가지 조언 ......



호주의 간호사가 임종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세가지의 후회에 대한 

조언을 말해줍니다.

하나는

임종 직전에야 남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일만 너무 열심히 했다.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을 

그 무엇을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합니다.

돌아보면 그것이 그리 비쌀 필요도 없고,

정작 삶에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라고 말합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때문에요..

그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관심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 처럼요


그리고

친구의 우정을잃었고

변화를 꾀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 체면과

돈과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지 않았을 까요?

우리는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면서

지금도 살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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